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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아내에게 이단옆차기로 맞아 "이유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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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화가 새삼 눈길을 모은다.

지난해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해 아내에게 맞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당시 황정민은 "아내에게 이단옆차기로 맞은 적 있다"며 "허벅지를 맞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황정민은 "사실 술 먹고 그랬다"라며 "옷을 입고 비누칠을 하고 있었다. 여자 입장에서 얼마나 미웠겠나"라고 설명했다.

황정민은 "(술을) 진짜 많이 먹으면 밤새워서 먹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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