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웃들과 함께 뮤지컬 즐겨요" 영천광야교회 '빨래터' 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광야교회는 30일(토) 오후 4시, 7시 교회 내 문화예술쉼터 '광야'에서 선교극단 증인을 초청해 창작 뮤지컬 '빨래터'를 공연한다.

1960년 경상남도 어느 시골 마을, 늘 똑같은 일상대로 빨래터에 나와 수다를 떨고 있는 동네 아낙들 앞으로 깔끔한 양복을 입은 한 신사가 지나간다. 그 신사는 언덕 위에 새로 생긴 교회의 목사다. 신사가 지나가자 아낙들은 수군수군하면서 그 사람이 뭐 하는 사람인지 논쟁을 벌인다. 마을 사람들은 그 건물이 학교이고, 신사는 선생님이라고 단정 짓는다. 마침내 부녀회장 안동댁이 아들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 교회를 찾아가기도 한다. 마을 사람들은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이 생소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때로는 놀라워하기도 한다. 이후 마을 사람들은 교회를 통해 새롭게 변화되어 간다.

박경호 담임목사는 "올해도 변함없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기획하고 있다"면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쉼터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민들의 문화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료 공연. 054)333-0191.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