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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하대성 "친한 사이지만, 열애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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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출신의 하대성(31)이 배우 조혜선과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하대성의 에이전트는 29일 "(열애설이 제기된 조혜선과) 친한 사이는 맞지만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 사이는 아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에 있을 때 많이 만났지만,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사이는 아니다"라면서 "보통 친구들과 같은 그런 관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사 내용을 보고 본인도 당황해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매체는 하대성과 조혜선이 6개월 전에 만났으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0년부터 4년간 FC서울 유니폼을 입은 하대성은 2014년 1월 중국 프로축구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했으며, 최근에는 일본 J리그 FC도쿄로 팀을 옮겼다.

하대성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A매치에서 13경기를 뛰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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