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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뷰티 융복합캠퍼스 구축…대구한의대, 화장품산업 특화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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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경산시청에서 열린
지난 26일 경산시청에서 열린 '글로벌 K뷰티 화장품산업 육성 미래비전 선포식'.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가 글로벌 K뷰티 융복합캠퍼스 구축을 추진, '글로벌 화장품산업 특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대구한의대는 경상북도, 경산시와 함께 지난 8일과 14일 글로벌 K뷰티 화장품산업 기업 설명회와 포럼 개최를 통해 경북지역의 화장품산업을 2025년까지 생산액 5조원 규모의 산업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K뷰티 융복합캠퍼스 구축 등에 참여하기로 협약했다.

대구한의대는 글로벌 K뷰티 융복합캠퍼스 구축을 통해 화장품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할 뿐만 아니라, 창조형 K뷰티 융복합기술 개발과 산업육성 인프라 확충 등을 세부추진 전략으로 제시하고 연차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은 지난해 5월 착공된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가 2017년 하반기에 완공되면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실제로 대구한의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화장품약리학전공을 개설했고, 2004년에 화장품공장을 설립, 한방화장품 브랜드 '자안'을 출시했을 정도로 화장품산업기술에 관해 특화된 학교다.

대구한의대는 이러한 특성을 살려 향후 교육부가 진행하는 산업수요 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프라임 사업)에 화장품 부문을 특화시키는 사업계획을 구성해 참여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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