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아버지가 남긴 빚+아픈 어머니 경제적으로 힘들었다"
'복면가왕' 캣츠걸의 정체가 많은 이들이 추측했던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밝혀져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시절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차지연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남겨놓은 빚과 병석에 누워 계시던 어머니로 인해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었다"며 어려웠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어 그는 "대학 입시생을 상대로 보컬 레슨을 하다가 뒤늦게 대학에 들어갔지만 학자금 대출조차 받을 수 없는 형편이었다"며 "뮤지컬 '라이언 킹' 출연 중에는 월세를 내지 못해서 결국 길바닥에 살림이 내동댕이 쳐지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차지연은 "작품을 계약하면서 가불을 부탁하는 게 급선무였으며 빚을 갚기 위해 많은 작품을 출연해야만 했다"고 말해 과거 많은 작품에 출연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운 가왕 '캣츠걸'이 복면을 벗고 정체를 밝혔고, 그는 바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드러났다.





































댓글 많은 뉴스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