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아버지가 남긴 빚+아픈 어머니 경제적으로 힘들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아버지가 남긴 빚+아픈 어머니 경제적으로 힘들었다"

'복면가왕' 캣츠걸의 정체가 많은 이들이 추측했던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밝혀져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시절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차지연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남겨놓은 빚과 병석에 누워 계시던 어머니로 인해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었다"며 어려웠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어 그는 "대학 입시생을 상대로 보컬 레슨을 하다가 뒤늦게 대학에 들어갔지만 학자금 대출조차 받을 수 없는 형편이었다"며 "뮤지컬 '라이언 킹' 출연 중에는 월세를 내지 못해서 결국 길바닥에 살림이 내동댕이 쳐지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차지연은 "작품을 계약하면서 가불을 부탁하는 게 급선무였으며 빚을 갚기 위해 많은 작품을 출연해야만 했다"고 말해 과거 많은 작품에 출연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운 가왕 '캣츠걸'이 복면을 벗고 정체를 밝혔고, 그는 바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드러났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은 지난해 대북송금 사건 관련 검찰의 회유 시도와 '연어 술파티'를 주장했으나, 제시한 사진이 2020년 자료로 밝혀졌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700선을 넘어서며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28일 오전 10시 7분 기준으로 6,701.91을 기록하고 있다. ...
서울 강남경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코로나19 백신 부실 관리 의혹으로 고발한 시민단체의 요청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