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에 이한구 내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당내 기정사실화…위원 인선 남아"…이르면 2일 위원장·위원 일괄 발표

새누리당 20대 총선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에 4선의 이한구 의원(대구 수성갑)이 사실상 내정됐다.

당내 친박계 최고위원들이 이 의원의 공관위원장 내정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데다 친박계와 맞서고 있는 김무성 대표마저 위원 구성방식에 대한 이견은 표시하면서도 '이한구 위원장' 선임설에 대해서는 부인하지 않고 있다. 이르면 2일 공식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1일 매일신문과의 통화에서 "위원 구성에 대한 논의가 남아 있긴 하지만 최고위원들 사이에서 위원장은 이 의원이 맡는 쪽으로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안다"며 "위원 인선 논의에 차질이 없을 경우 이르면 2일쯤 공식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서청원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이 의원의 공관위원장 추대 여부에 대해 "그렇게들 생각해 달라"고 답했다. 특히 김무성 대표가 이날 오후 강원도 철원 육군 전방부대 전망관측소(OP)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한구 의원이 공관위원장을 맡는 것으로 좁혀졌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면서 내정설이 사실로 굳어지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