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순진 합참의장 "北, 후방 침투 추가 도발 가능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순진 합참의장은 1일 북한이 4차 핵실험에 이어 후방 침투를 포함한 다양한 방식의 추가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 의장은 이날 자신의 전임지이자 후방 지역 방어를 책임지는 육군 2작전사령부를 방문해 "2작전사는 지역 내 다수의 국가'군사 중요시설이 산재해 있어 적 침투 및 도발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적이 핵실험 이후 미사일 도발 및 추가 핵실험, 후방 침투, 무인기 도발, 테러, 사이버 공격 등 추가 도발을 감행할 경우에 대비해 현장에서 완전작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시 작전 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이 의장은 이날 공군 제11전투비행단도 찾아 조종사들에게 "이제 우리는 북한 도발의 연결고리를 완전히 끊어야 한다"며 "만약 적이 도발하면 가장 신속하게 출동해 도발 원점과 지휘'지원 세력을 강력하게 응징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고 주문했다.

이 의장의 이번 육군'공군 부대 방문은 핵실험 이후 북한이 추가 군사 도발뿐 아니라 후방 지역 테러, 사이버 공격 등 광범위하고 다양한 비군사적 도발을 할 가능성이 크다는 인식 하에 전방위 군사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참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