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의당 출범 "정치혁명의 첫발"…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로 선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전서 창당대회, 충청권 바람몰이

원내 제3당인 국민의당이 2일 오후 대전한밭체육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전국 단위 선거의 승부처로 떠오른 충청권에서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3면

공동대표로서 전면에 나서게 된 안철수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누구도 가보지 못한 정치혁명의 길을 시작한다.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당이 첫 발자국을 내딛는 역사적 순간"이라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를 포함해 주승용 원내대표, 박주선 의원, 김성식 전 의원, 박주현 변호사 등 6명을 최고위원으로 확정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공개한 당헌당규에서 '당내민주화'와 '풀뿌리 분권정당'을 지향점으로 제시했으며 설 연휴 전이라도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