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신보)은 2일 대구 본사에서 전국본부 점장회의를 열고, 올해 일반보증 총량을 40조5천억원 규모로 운용하고 신규 보증 9조5천억원을 공급하기로 했다.
신보는 이날 확정한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신성장동력'창조기업 등 경제활력 제고 부문의 올해 보증 지원을 지난해 계획보다 1조6천억원 증액한 12조원으로 정했다.
수출기업'창업기업'설비투자기업 등 경제기반 강화부문 지원액은 24조7천억원으로 정했다. 지식재산 및 스마트 융합 보증은 애초 계획보다 3천억원이 늘어난 9천억원을 지원하기로 했고, 창업'성장초기기업 보증지원 총량도 지난해보다 7천억원 많은 10조1천억원으로 정했다.
신용보험 부문에서는 원래 계획보다 1조원 많은 17조원 규모의 매출채권보험을 인수할 방침이다. 신보는 연체이자율을 12%에서 10%로 2%포인트(p) 내리기로 했다.
서근우 이사장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기간의 국내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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