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면가왕 리지 "원래 꿈은 아나운서, 잘할 땐 2등급 정도 나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복면가왕' 갑순이로 밝혀진 리지의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복면가왕' 리지는 과거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학창시절 장래희망이 무엇이었냐"는 MC 문희준의 질문에 리지는 "원래 꿈은 아나운서였다"고 밝혔다.

리지는 "공부를 잘할 땐 2등급 정도 나왔다"며 "아나운서를 정말 하고 싶었는데 가수에서 아나운서를 하기가 참 어렵더라. 그래서 이제 MC가 되기로 결심해 매일 표준어를 연습하는 중"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