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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는대로' 차오루, 과거 중국 CCTV 출신 모습 공개… "내가 희귀템이다"

사진. MBC 방송 캡쳐
사진. 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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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는대로' 차오루, 과거 중국 CCTV 출신 모습 공개… "내가 희귀템이다"

'톡하는대로' 차오루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외부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박정현, 제시, 갓세븐 잭슨, 피에스타 차오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MC 규현은 차오루를 "데뷔 4년 차 걸그룹 피에스타 외국인 멤버"라며 "중국 CCTV에서 10대 신인상을 받았다. 중국 묘족 출신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런 분이 왜 한국 와서 고생하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차오루는 "(내가 알기론) 연예계 묘족은 나 한 명 뿐이다. 내가 희귀템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차오루는 성형수술을 했다고 솔직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7일 첫 방송된 MBC 설 특집 '톡하는대로'에서 차오루와 유세윤은 즉흥 여행 파트너로 처음 만나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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