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자리 창출 산·학·관 MOU…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지사장 고창용)는 11일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안동고용노동지청, 안동상공회의소, 가톨릭상지대학교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력기관들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학습병행제 등 정부의 일자리 사업 확산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학습근로자 채용, 교육훈련 등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직업훈련 및 일학습병행제를 통한 우수인력 지원, 신속한 인력 수급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 지원, 재직근로자의 직업능력개발사업 지원, 직업진로지도 및 산업현장시설 지원 등 이다.

고창용 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학습병행제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학력 중심의 스펙문화를 걷어내고 능력 중심 사회 구현과 왜곡된 고용시장 문제를 혁신하는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공단에 따르면 현재 안동, 예천 지역은 25개 기업 135명의 학습근로자가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사업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