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지사장 고창용)는 11일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안동고용노동지청, 안동상공회의소, 가톨릭상지대학교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력기관들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학습병행제 등 정부의 일자리 사업 확산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학습근로자 채용, 교육훈련 등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직업훈련 및 일학습병행제를 통한 우수인력 지원, 신속한 인력 수급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 지원, 재직근로자의 직업능력개발사업 지원, 직업진로지도 및 산업현장시설 지원 등 이다.
고창용 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학습병행제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학력 중심의 스펙문화를 걷어내고 능력 중심 사회 구현과 왜곡된 고용시장 문제를 혁신하는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공단에 따르면 현재 안동, 예천 지역은 25개 기업 135명의 학습근로자가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사업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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