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강래연, 깜찍 애교 퍼레이드! '빼꼼 애교' 포착 '귀여워~'
'내 딸, 금사월' 강래연의 깜찍한 '애교 퍼레이드'가 포착됐다.
13일 오전 강래연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 공식 페이스북에는 "까꿍~ '내 딸, 금사월' 촬영중인 강래연씨가 긴 연휴 끝에 찾아온 여러분들의 피로를 풀어드리기 위해 귀여운 애교를 보내왔습니다! 너무 사랑스럽죠?"라는 멘트와 함께 강래연의 사진 4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래연은 꽃 뒤에 숨은 채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와 장난을 치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테이블에 바짝 엎드려 몸을 숨기다가 빼꼼하고 고개를 들어올리는가 하면, 이어 상큼한 브이 포즈와 화사한 미소로 특유의 상큼한 매력를 발산,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행복감을 선사하고 있는 것.
또한 어느 각도에서도 숨길 수 없는 꽃미모를 뽐내고 있는 것은 물론, 시종일관 웃고 있는 모습에서 평소 발랄하고 유쾌한 강래연의 성격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 눈길을 끌었다.
이렇게 강래연이 비하인드 컷을 통해 깜찍한 애교를 선보인 한편, 매회 쫄깃한 전개와 배우들의 열띤 호연으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오늘 밤 10시에 4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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