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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스타트 금메달 이승훈, 경기복 쫄쫄이 불편 호소 "여기 저기 불편해"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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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방송 캡쳐
사진. KBS 방송 캡쳐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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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스타트 금메달 이승훈, 경기복 쫄쫄이 불편 호소 "여기 저기 불편해" 폭소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이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승훈 선수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경기복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스케이팅 선수들이 경기 직 후 모자를 벗고 지퍼를 내리는 이유가 카메라를 의식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맞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쫄쫄이가 굉장히 불편하다. 여기도 불편하고 여기도"라며 자신의 신체 이곳 저곳을 가리키며 설명했다.

또 이승훈은 "출발선에 서있는 남자들을 보면 안다. 남자 선수들은 대부분 손을 가운데로 모은다"는 사실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에 이승훈 선수가 출전한 매스스타트는 2018 평창올림픽에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쇼트트랙처럼 선수들이 동시에 출발해 16바퀴를 도는 방식으로 레인 구분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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