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 정유미, 고운 한복 자태로 한밤중 '문안인사'
'육룡이 나르샤' 정유미가 한복을 입고 한밤중에 문안인사를 올렸다.
지난해 추석 정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밤중 문안인사! 행복한 추석 보내셨죠?! 남은 연휴 더더더 행복하게!! 육룡이나르샤 커밍쑤운~~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정유미는 고운 한복 차림으로 달빛을 등진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한밤중 곱게 차려입고 문안인사를 드리는 컨셉으로 달빛에 비친 외모가 아름다움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해 10월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7회에서 땅새(변요한 분)의 첫사랑이자 훗날 정도전(김명민 분)의 연인이 되는 성인 연희로 첫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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