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춘 구미을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16일 구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후보자 간 합동 TV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금 지역 정치 상황은 예비후보자가 난립한 가운데 흑색선전으로 상대방 흠집 내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당의 공천권만 받아보자는 후보자들 간의 갈등이 정치인들의 위상을 깎아내리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유권자들께서 올바른 선택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예비후보들의 공개 합동 TV토론과 클린경선 서약을 제안한다"고 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금권선거, 관권선거, 기득권 눈치 보기가 아니라 후보의 인간 됨됨이와 정책비전, 능력을 보고 선출하는 공정하고 깨끗한 참일꾼을 뽑는 축제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