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영입한 김종인 비대위 대표, 북핵 사태 두고 잇단 우향우 발언에 야권 속만 부글부글. 초록색인 줄 알았더니 초록색이 아니었던 모양.
○…경찰 지난해 '민중 총궐기'대회서 차량 부순 주최 측에 거액 민사상 손해배상금 청구. 나라 물건 우습게 여겼으니 제 호주머니 털어 갚으란 뜻.
○…'제국의 위안부'로 위안부 명예훼손했다가 배상 판결받은 박유하 교수, 월급 압류에 "이제까지 너무 나이브하게 대응했다". 그동안 나이브(순진) 했었나요.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에 '폴더 인사' 중진들"…국힘 초선들 '자괴감' 토로
李대통령 "고신용자 부담으로 저신용자 싸게 빌려주면 안 되나"
李대통령 "가짜뉴스 아들 인생 망쳐... 아직 직장도 없어"
나경원·한동훈 "손현보 목사 구속 지나쳐, 종교 탄압 위험 수위 넘어"
민주 "전날 협상한 국힘과의 '3대 특검안' 최종 결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