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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량현량하, 산다라박과 동안 외모 대결…30대 맞아? "슈가맨 녹화현장 대놓

사진. 량하 인스타그램
사진. 량하 인스타그램

'슈가맨' 량현량하, 산다라박과 동안 외모 대결…30대 맞아? "슈가맨 녹화현장 대놓고 태그"

'슈가맨'에 출연한 량현량하의 쌍둥이 동생 량하가 산다라박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2000년에 데뷔한 화제의 쌍둥이 그룹 '량현량하'가 출연했다. 데뷔 당시 10대 초등학생이었던 두 소년은 어느덧 30대로 들어선 청년이 됐다.

두 사람 중 동생인 량하는 이날 슈가맨 방송이 끝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가맨#녹화현장✔#대놓고태그✔#량하#HA #HA량하#주문#카톡revamp87#REVAMP#리뱀프#개조하다#량현량하#쌍둥이그램#학교를안갔어#슈가맨#투에니원#산다라박"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산다라박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특히 량하와 산다라박은 둘 다 30대임에도 불구,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희열팀으로 등장한 슈가맨 '량현량하'의 히트곡인 '학교를 안갔어'는 강남-치타가 쇼맨으로 출연해 '2016 학교를 안갔어'로 리메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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