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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례 대표, 한국 여성유권자 포항지부 회장 취임

김정례(54) ㈜PNB 대표이사가 17일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 경북연맹 포항지부 제3대 회장에 취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이 주체적인 자세를 가져야 양성평등과 권익을 확립시킬 수 있다. 여성이 당당한 주권자로서의 책임과 권리를 다해 민주복지사회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진 역량을 최대한 쏟아붓겠다"고 했다.

김 신임 회장은 중학교 영어교사 출신으로 기업활동뿐만 아니라 매일신문 CEO포럼'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한국마이스터정책연구원'굿네이버스 해동아동센터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에도 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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