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하철 참사 13주기

대구 지하철 참사 13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중앙로역 지하 2층 '기억의 공간'에서 희생자대책위 자원봉사자가 종이로 만든 꽃을 바닥에 가지런히 놓으면서 희생자를 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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