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백화점, 화사한 봄·여름 원피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여성의류 브랜드 '폴앤조'(PAUL & JOE)는 미국 애니메이션 '루니툰'의 장난기 많은 토끼 벅스 바니와 컬래버레이션한 화사한 봄'여름 의류를 선보여 인기다. 폴앤조 매장은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특히 2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모델이 입은 루니툰 청 원피스는 59만원대, 청스커트는 49만원대이다. 대구백화점 제공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