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문 상주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상주대와 경북대의 대책 없는 통합으로 인한 인구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상주대를 경북대에서 통합이전의 상태로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통합 전 입학정원 1천152명이었던 상주캠퍼스가 2016년도에는 730명으로 무려 422명(33.6%)의 입학정원이 줄었다"며 "이는 통합 이후 학생과 교직원 수를 유지하겠다고 약속한 경북대의 명백한 통합이행조건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으로서는 경북대 상주캠퍼스를 통합 이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며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상주대 부활법(국립대학의 분리전환 추진에 관한 특별법)을 1호 법안으로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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