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봄을 알리는 자두꽃이 활짝 폈다. 아직 노지 자두는 꽃눈을 틔우기 전이지만 김천 남면 운곡리 큰개울 농장 김해석 씨의 하우스에는 활짝 핀 자두꽃이 봄을 재촉하고 있다.
지난달 7일부터 가온을 시작한 김 씨의 자두 하우스는 이달 9일부터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 16일에 자두 꽃이 만개했다. 김 씨의 자두 하우스에서는 오는 5월 중순이면 새콤달콤한 자두를 맛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는 노지 자두가 7월 생산하는 것에 비하면 약 2개월을 앞당겨 수확할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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