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이 리멤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시언은 19일 자신의 SNS에 "아...욕먹고 싶다. 남규만 빈자리가 이리 클 줄이야. 그곳은 어때? 규만아? 20프로 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닷! #리멤버 영원히 리멤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언은 남궁민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궁민과의 마지막 촬영에 이시언은 우스꽝스럽게 슬픈 표정을 지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이시언과 남궁민이 출연한 '리멤버'는 지난 18일을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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