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꽃보다청춘' 고경표, "저는 가면 안 될 사람이라고 느껴졌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tvN 꽃보다청춘 캡처
사진. tvN 꽃보다청춘 캡처

'꽃보다청춘' 고경표, "저는 가면 안 될 사람이라고 느껴졌다"

'꽃보다청춘' 아프리카편이 첫방송된 가운데 고경표가 눈물을 흘린 사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9일 방영된 tvN 예능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에서는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납치되며 아프리카 여행기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PD는 '응답하라 1988'팀이 포상휴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푸켓에 갑작스럽게 등장해 멤버들에게 아프리카로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때 갑자기 고경표가 눈물을 쏟기 시작하면서 그 사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공항으로 향하는 차에서 "왜 울었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고경표는 "꽃청춘이라는 곳이 아무나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지 않느냐"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내가 이런 곳에 출연해도 되는지 죄송하게 느껴졌고, 저는 가면 안 될 사람이라고 느껴졌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과거 논란이 됐던 SNS를 언급하며 "당시 언행들이 내 스스로가 봐도 너무 못났고, 창피했다. 내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살았다는 것도 너무 창피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