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엠빅 신고은, 손가락 하트 뿅뿅! "잊지 않을 거예요"
'복면가왕'에 출연한 엠빅의 정체가 신고은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복면가왕' 출연 소감이 주목 받고 있다.
21일 신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복면가왕 너무 재밌었습니다 #엠빅 잊지 않을 거예요"라며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달리자! #신고은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이날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 '만나면 좋은 친구 엠빅(이하 엠빅)'의 복면을 쓴 신고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신고은은 엠빅 가면을 쓴채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일밤-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