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대구 북을 정의당 예비후보는 21일 대구의 청년들과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조 예비후보는 "강북지역은 젊은 부부들이 많이 살고, 대구과학대와 대구보건대가 위치해 있지만, 이에 비해 문화적으로 도시 전체의 젊은 활력은 떨어져 보인다"면서 취업 걱정을 덜기 위한 칠곡 2지구 '기숙형 청년센터'와 '청년거리 조성' 공약을 그 해법으로 제시했다.
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교육이 IT교육 일변도에서 ICT산업, 더 나아가 스토리텔링과 같은 문화산업교육으로 확대돼야 한다"면서 "다양한 곳에 분산되어 있는 각종 직업교육을 통합, 관리해 직업교육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이 바로 '청년센터'"라고 밝혔다. 또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문화거리'와 청년축제를 유치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금주의 이슈] "트럼프 막내아들 전쟁터 보내라"…군 복무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심
[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미래 미술을 앞당겨 실천하는 예술가, 피에르 위그(Pierre Huyghe)
[백년대구 아카이브] 땅속으로 발전하는 도시… 지하철과 KTX의 시대
[아름다운 동행] 전세사기 절망 속…피해자가 피해자의 손을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