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는 은행 지점을 활용한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이 대구에 380여 가구가 건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의 합병 등으로 폐점하게 된 KEB하나은행 지점 4곳을 리츠(부동산투자회사)가 사들여 주거용 오피스텔로 재건축하고 10년 임대 뉴스테이로 공급하는 시범사업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는 대명점과 기업금융센터점(포정동)이 포함된다. 대구대 대명캠퍼스 인근 대명점에는 전용면적 20.3∼47.5㎡ 뉴스테이 96가구가 공급된다. 보증금은 1천만∼3천만원, 월세는 45만∼65만원이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인근의 기업금융센터점에는 287가구가 들어선다. 이 단지는 20.1∼51.2㎡에 보증금 1천만∼3천500만원, 월세 50만∼68만원이 책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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