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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김승우 부부 딸 상위 영재 1% 판정… 한해 초등학교 교육비 1000만원 '헉!\

사진. tvN 방송 캡쳐
사진. tvN 방송 캡쳐

김남주 김승우

김남주-김승우 부부 딸 상위 영재 1% 판정… 한해 초등학교 교육비 1000만원 '헉!'

김남주 김승우 부부가 톱클래스 자녀를 둔 스타 1위에 올랐다.

2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엘리트 자녀를 둔 스타들에 대해 순위를 매겼다.

김승우 김남주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 슬하에 큰딸 라희 양과 둘째 찬희 군을 두고 있다.

특히 김승우 김남주 부부 큰딸 라희는 과거 상위 영재 1%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김승우 김남주 부부는 딸 라희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성동초등학교에 입학시켰다. 성동초등학교는 의사나 변호사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학교로 한해에 교육비가 약 1000만원 이상 드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승우 김남주 부부는 자녀 교육을 위해 번갈아 작품 활동을 할 만큼 자녀교육을 1순위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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