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침마당 손숙, 귀향 위안소 장면 "스태프들도 울면서 찍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KBS 1TV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아침마당에 출연한 배우 손숙이 '귀향'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해 눈길을 모은다.

3월 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삼일절 특집에 영화 '귀향' 배우들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손숙은 "위안소 장면 찍을 때는 배우들 뿐 아니라 스태프들도 울면서 찍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손숙은 이어 "난 직접 위안소 장면은 안 찍었는데 내가 촬영하러 갔더니 아이들이 '선생님, 세트장 너무 무서워요. 저기만 가면 온도가 2-3도 떨어지고 느낌이 썰렁해요' 하더라. 배우들, 스태프들도 촬영 없을 땐 안가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미지는 "촬영 세트장에 똑같이 만들어놨더라. 가벼운 마음으로 배우 언니들과 같이 갔는데 소름 끼쳤다. 보는 순간 내가 저기서 연기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많았다"며 "전문적인 심리 치료를 받으면서 준비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귀향'은 3월1일 삼일절을 맞아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