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누리 경선 후보, 단디 보자] 군위·의성·청송·상주 예비후보 남동희

남동희(57)

▶학력=경북고

경북대 법학과(건국대 행정학 박사)

▶경력=전 매일경제신문사 정치부 부장

전 계명대 부동산석사과정 전담교수

▶주요 공약

▷상주가 명실상부한 농업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상주의 주어진 여건을 활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

▷마을협동조합이 지역의 어린이도서관을 운영하고, 가상학교(Cloud school)를 통해 전 세계와 교류하는 시스템을 구축, 상주를 유아교육의 세계적인 중심지로 만들겠다.

▷전통적인 가족제도를 현대적으로 복원해 가족농 중심의 농업구조조정을 하고 주민투표로 행정구역을 통합해 선거구와 행정구역이 일치하도록 하겠다.

▶내가 꼭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

-대한민국이 1인당 소득 5만달러를 달성하는 일류선진국이 되고 평화통일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나랏일을 하는 심부름꾼을 제대로 잘 뽑아야 한다.

▶특이사항, 자랑거리

- 정책선거를 실천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4시에 어김없이 토론회를 개최해왔다. 지금까지 12번의 정책토론회를 통해 나의 생각과 구상을 밝히고, 지역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 지역선거의 고질적인 문제인 돈 선거를 종식시키고 돈 덜 쓰는 선거를 실천하기 위해, 선거사무실도 열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 특정후보에게 한마디

- 후보자 간 공개토론을 통해 정책과 실력으로 경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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