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朴대통령 삼일절 기념사, "국회 직무유기하고 있다"…사실상 야당 겨냥한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오늘 3월1일 제97주년 3·1절을 기념해 박근혜 대통령이 기념사를 했다.

이날 연설에서 박 대통령은 "국회가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며 강한 비판을 했다.

박 대통령이 "국회"라고 말하긴 했지만 사실상 여당이 아닌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을 향한 것이어서 총선을 앞두고 국민에게 야당심판을 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3·1절 기념식에서 박 대통령은 "지금 대내외적인 어려움과 테러 위험에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노출되어 있는 상황에서 국회가 거의 마비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것은 직무유기이자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이는 정부와 새누리당이 국가정보원의 권한 강화를 골자로 한 '테러방지법'을 추진 중인 가운데 법안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진행하고 있는 야당을 겨냥했다는 게 정치권의 해석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