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 드라마 출연 전부터 이상형 고백? "이상형 김고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JTBC 연예특종 캡처
사진. JTBC 연예특종 캡처

'치즈인더트랩'이 종영한 가운데 과거 박해진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힌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해진은 지난 2014년 방송된 JTBC '연예특종'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박해진은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 연예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김고은"이라고 시원하게 대답했다.

이어 "예전에 숍에서 김고은을 우연히 본 적이 있다. 깨끗하고 수수한 이미지가 좋아 보였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때는 두 사람이 함께 작품을 진행한 적도 없었기 때문에 박해진이 이상형으로 김고은을 꼽은 것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해진, 김고은이 함께 호흡을 맞췄던 '치즈인더트랩'은 열린 결말을 보이면서 지난 1일 종영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