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 첫 승리를 거머쥔 한국팀이 연장전에서 '한국과 중국 술을 이용한 요리'로 홍콩팀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샘킴과 이원일이 "중국 백주를 이용해 관자와 비트 샐러드를 하겠다"고 밝혔고, 이에 맞서는 홍콩팀은 한국식 바비큐에서 영감을 얻은 요리와 소주를 활용한 소스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홍콩팀 셰프가 "한국 소주를 마셔본 적 있다. 대단하다"고 말하자, 안정환이 "저건 코가 삐뚤어질 정도로 만취했다는 것. 소주의 참맛은 코가 삐뚤어져야 한다"고 평을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안정환은 "사실 술 요리는 호동이 형님과 제가 나가야 하는 것 아니냐? 우리가 애주가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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