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포항 남'울릉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3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대 총선 출마선언과 함께 자신과 관련된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다선의원 공백으로 경북 정치 1번지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며 "포항 발전을 위해 중량감 있는 정치인이 필요한데 행자부 장관의 경험을 접목해 더 큰 일을 할 수 있게 국회의원으로 만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가족사, 공천 헌금설 의혹과 관련, "가족사에 대한 오점은 유학 중 전 부인의 부정행위로 인해 이혼한 것밖에 없다. 공천헌금설도 당시 상향식 공천이 이뤄졌는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또 특정 기업의 정치후원금에 대해 "업체 직원 100여 명이 연말정산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한 것일 뿐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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