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 1% 나눔재단…임직원들 급여 1% 기부로 운영, 2013년 출범 작년 기부금 86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가 전하는 사랑은 막강하다. 지난 2013년 설립된 포스코 1%나눔재단은 대내외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든든한 서포터스 역할을 해내고 있다.

재단은 매달 포스코와 출자사, 외주사 임직원들의 급여 가운데 1%를 기부받아 운영된다. 출범 첫해 45억원의 기금을 시작으로 2014년 85억원, 2015년 86억원으로 매년 기부금액이 늘고 있다.

재단은 매년 사안별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지원분야에 집중하고 있는데, 올해는 소외계층사업으로 청소년 쉼터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에티오피아와 베트남 등 빈민지역을 찾아 포스코빌리지 조성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장애로 꿈을 실현하지 못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국악활동 지원과 금속분야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들의 생활지원을 돕기 위한 도움도 이어갈 방침이다.

재단 측은 "포스코 직원들의 눈을 빌어 포항지역을 열심히 훑으며 많은 혜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꼼꼼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