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은 4일 병원 컨벤션홀에서 '리더스포럼' 10기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생에는 평균 나이 70.5세의 새내기 94명이 주인공이었다.
입학식에는 학생과 축하객을 비롯해 120여 명이 참석해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선배들은 후배들을 위해 장미꽃을 나눠주며 격려했고, 입학식을 마치고 모두 오찬장에 모여 식사하며 친목을 다졌다.
안동병원은 노인대학을 리더스포럼으로 차별화 해 2007년부터 운영해 85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리더스포럼은 1년 동안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졸업 이후에도 동창회와 봉사단 등 동문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교양, 건강, 생활, 취미를 주제로 다양하며 교수진은 의료진, 대학교수, 경영자, 문화, 예술분야 전문가 등으로 학생의 높은 교육욕구를 충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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