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故 최홍수 삼덕식품 대표 유가족 부의금 일부 포항 장학기금 기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생전에 아버지 유지를 받들어 부의금 일부를 포항시 인재육성 장학 기금으로 맡긴 가족이 화제다.

지난달 24일 숙환으로 별세한 최홍수 삼덕식품 대표의 가족인 최현창(포항종합 대표), 최순용(삼창기업 대표), 최호진(포항시 골프협회 이사), 손광락(손광락 한의원 대표) 씨 등은 서로 뜻을 모아 부친상 부의금 중 2천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들은 부친 장례식을 마치고 후진 양성에 깊은 관심을 뒀던 그 뜻을 받들고자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기로 뜻을 모으게 됐다.

고 최홍수 대표는 삼덕식품을 경영했으며, 포항시장학회 설립 당시 장학금 500만원을 내 놓았고, 장학회 설립 때 초대 이사로 선임돼 1990년부터 2008년까지 인재 양성에 남다른 애정을 쏟으며 장학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또 차남인 최순용 대표는 선친의 뜻을 받들어 지난 2009년부터 3회에 걸쳐 장학금 3천만원을 전한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