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기 대구 북을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8일 국가사이버테러방지법의 신속한 처리를 강력히 촉구했다. 서 후보는 "북한이 지난 2월 말부터 정부 주요 인사 수십 명의 스마트폰을 해킹해 통화내역과 문자메시지, 음성통화 내용까지 절취한 사실이 밝혀졌다"며 국가 안보망에 구멍이 뚫렸다고 강조했다.
또 "북한의 사이버테러 조직은 정부 주요 인사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까지도 공격하고 있다. 우리 국민 2천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공인인증서 제작업체의 내부 전산망에 침투, 전산망을 장악했던 사실이 이미 지난 2월 밝혀진 바 있다. 그러나 사이버테러방지법은 3년이나 지난 아직까지도 국회에 잠들어 있다"고 했다.
서 후보는 "지난달 22일 야당 의견을 대폭 수용해 국정원의 권한을 축소하고 민간부문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직권 상정을 해서라도 사이버테러방지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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