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서구 초등 교장 회계 비리" 대구시교육청, 감사 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교육청이 달서구 모 초등학교 교장의 부적절한 행위 제보에 대한 감사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8일 "최근 한 익명의 제보자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 자유게시판을 통해 달서구의 한 초등학교장에 대한 비리를 폭로했다"며 "현재 학교 관계자와 회계 서류 등을 토대로 결재 지연 등 근무 태만, 체육부 예산 및 학습 준비물 구입비의 부적절한 사용, 청소 수의 계약 시 특정 업체 강요 의혹 등에 대한 진상 조사 중이다"고 했다.

교육청은 이번 주 내로 해당 학교장과 동료 교직원, 교원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전교조 대구지부는 이날 논평을 내고 "함께 근무했던 상당수 교사가 고충과 스트레스를 겪었다"며 "해당 학교장에 대한 엄중한 감사로 일벌백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