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케이프 아거스 사이클 투어에 참가 중이던 한 남성의 앞에 갑자기 타조가 나타나 달리기 시작합니다.
타조는 꽥꽥 소리를 지르며 지치지 않고 달리고, 앞서 가는 사이클리스트 두 명은 자꾸만 뒤를 확인합니다.
남성은 하얀 타조가 왼쪽에서 나타나더니 경주가 진행 중인 도로로 뛰어들어 친구들을 쫓아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때의 속도는 시속 50km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물론 타조는 시속 70km까지 무리 없이 달릴 수 있습니다.
타조에게 쫒기는 신세가 된 사이클리스트들의 모습을 보니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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