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에이미, 과거 친동생이 "누나는 똑바로 살아야 되" 돌직구 '눈길'
에이미가 미국에서 폭행 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에이미 친동생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Fashion N '스위트룸4'에 남동생과 함께 출연했다.
에이미의 동생은 "이름은 이조셉이고 에이미 누나 동생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에이미 누나와는 사이가 썩 좋은 편은 아니다"라며 "누나는 똑바로 살아야 한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이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의 지인의 아내 허모 씨와 몸싸움을 벌인 혐의로 현지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두 사람에게 다음달 15일 풀러턴 법원 출두를 명령한 상태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