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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과거 친동생이 "누나는 똑바로 살아야 되" 돌직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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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ashionN
사진. FashionN '스위트룸 시즌4'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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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과거 친동생이 "누나는 똑바로 살아야 되" 돌직구 '눈길'

에이미가 미국에서 폭행 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에이미 친동생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Fashion N '스위트룸4'에 남동생과 함께 출연했다.

에이미의 동생은 "이름은 이조셉이고 에이미 누나 동생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에이미 누나와는 사이가 썩 좋은 편은 아니다"라며 "누나는 똑바로 살아야 한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이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의 지인의 아내 허모 씨와 몸싸움을 벌인 혐의로 현지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두 사람에게 다음달 15일 풀러턴 법원 출두를 명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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