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세돌 알파고 중계, 김성룡 "알파고, 의도 알 수 없다…충격적인 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구글 제공/바둑TV 중계 화면 캡처
사진. 구글 제공/바둑TV 중계 화면 캡처

지난 9일 대국에 이어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제2국 대결이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오후 1시부터 시작됐다.

제2국은 이세돌 9단이 백을 잡고, 알파고가 흑을 잡았다. 초반은 일반적인 바둑의 수순을 잘 밟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37수만에 알파고가 변칙적인 수로 이세돌 9단을 당황시켰다. 이세돌 9단은 얼굴에 웃음기 하나 없이 심각한 표정으로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중계 해설을 맡은 김성룡 9단은 "이게 도대체 어떤 의도인지 알 수가 없다. 충격적인 수"라며 "인간이 생각할 수 없는 수라서 알파고에게 물어봐야 알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알파고에 감탄을 자아냈다.

아직은 오늘 대국의 판세를 알 수 없으나, 지난 9일 치뤄진 1국에서 알파고가 승기를 잡았기 때문에 10일 펼쳐지는 2국의 결과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