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영훈 담임목사는 13일 열린 당회에서 국세청의 세무조사 사실을 언급했다. 이 담임 목사는 "서울지방국세청이 우리 교회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며 "(여의도에 있는) CCMM빌딩에 세무조사를 위한 사무실을 마련해달라고 해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고 한 당회 참석자는 전했다.
국세청은 이번 세무조사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관련한 재단이나 법인, 영리사업의 탈세 여부를 들여다볼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국세청 관계자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대한 세무조사 착수 여부에 대해 "개별 사안은 언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 홍보실 관계자는 "아직 세무조사에 대한 정확한 사실 관계가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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