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심장에 지역 중견 건설사인 ㈜서한이 깃발을 꽂았다.
서한은 KTestate(케이티에스테이트)로부터 수성구 범어동 KT 부지에 들어설 '수성 주상복합 개발사업'(조감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성구 범어동 177-1 일원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시설로 총면적 5천182㎡에 공동주택 204가구, 업무시설 124실로 구성된다. 특히 옥상정원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 복리시설을 갖춰 단지의 품격을 높인다. 주거시설의 경우 전용 84㎡, 98㎡ 등 아파트 2개 평형과 전용 29㎡, 59㎡, 84㎡ 등 오피스텔 3개 타입으로 이뤄진다. 본 계약은 4월 진행되며 10월쯤 착공된다.
서한 김민석 이사는 "범어네거리 KT 부지는 대구의 상징적 입지"라며 "지역 대표기업인 서한이 사업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대구 건설사에도 큰 의미로 다가온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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