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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레이더] 김상훈 "정권 성공 위한 초석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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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대구 서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서대구역 복합교통허브 구축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구경북 최대 치적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19대 국회 임기 동안 KTX서대구역 사업을 확정지었다. 이번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대구역을 KTX와 광역철도, 산업철도, 고속버스, 유통센터를 포함하는 복합교통허브로 개발해 대구의 새로운 관문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김 후보는 "구미와 경산을 잇는 광역철도망 사업과 서대구KTX역, 그리고 대구~현풍 산업철도 구축이 순조롭게 완료된다면 대구경북 인근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성서산업단지, 국가산업단지와 서대구산업단지 등 대구 남서부 지역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활동이 더욱 용이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특히 "박 대통령이 취임 첫해 기공식에 참석하여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 대구국가산업단지와 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달성군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와 테크노폴리스는 그간 저조한 분양률과 부진한 기업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미진한 실정이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서대구역 개통과 함께 일대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이끌어 박 대통령의 대구경북 최대 치적으로 만들 것이다. 지난 대선에서 박 대통령의 득표율을 전국 광역시 중 1위로 이끌었던 그 초심으로 이번 정권의 성공을 위한 초석이 되겠다"고 했다. 이 밖에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교육특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 서대구산단과 염색산단의 친환경 현대화 사업 지원, 생활'주거환경 획기적 개선 등을 공약사항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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