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4년 만에 집안 행사에서 포착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과거 2006년 고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3남 정대선 사장과 결혼식 당시 "너무 행복하기만 하다. 신부가 너무 웃어도 안되는데 지금 너무 좋아서 웃음이 나와 컨트롤을 하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노현정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더욱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계속 관심 가져주시고 사진도 예쁜 사진만 내보내달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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