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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속의 별'로 빛나는 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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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계곡 일대 생태공원 개발

젖소개량사업소'와 '한우개량사업소' 등 종축 개량 기관이 들어서고 있다. 전국 최대의 '국가산채(산나물)클러스터'로 지정돼, 산나물을 이용한 '생명 산업'도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영양군은 지난해 국제밤하늘보호협회(IDA)로부터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받은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수하계곡 일대 390만㎡의 밤하늘을 국제적 별빛 관광명소인 생태공원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영양군은 지난 17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원태 연구위원(전 기획조정실장)과 전미경 안동시 관광두레 PD(영남대 교수), 오도창 부군수와 이영우 문화관광과장, 박영탁 자연생태공원관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관광자원화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영양군은 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6~7㎞의 도로에 전기자동차를 운행하고, 어릴 적 추억 물레방아 정거장, 숲 속의 별 생태숲 정거장,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정거장, 머물러 가는 수련원 정거장, 길 끝과 시작 오무 정거장 등 5곳의 테마 정거장을 설치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물레방아 정거장에는 별과 관련한 향토체험이 가능하도록 하고, 생태숲 정거장에서는 숲 해설 투어와 별모양 미로걷기'구역별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가 하면, 밤하늘 정거장에서는 빛 공해 체험'별자리 만들기, 수련원 정거장은 천문대 관측'천체투영실 등 숙박패키지, 오무 정거장에서는 밤하늘을 보면서 걷기 체험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원태 연구위원은 "밤하늘 별빛을 소재로 한 생태관광은 아시아 첫 사례라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 인근 봉화 분천역과 울진 왕피천'금강소나무숲 등과 연계한 생태관광과 반딧불이'은하수 등 자연이 주는 빛의 아름다움을 활용한 차별화된 명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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