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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안전도 중구·달성군 1등급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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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전년 이어 또 8등급 대구서 최하위

대구 각 구'군의 자연재해 지역 안전도가 극과 극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안전처가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연재해분야 2015년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중구와 달성군은 가장 안전한 등급인 1등급을 받은 반면 동'달서'서구는 7등급, 남구는 대구에서 가장 낮은 8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와 수성구는 5등급으로 평가됐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중구와 달성군은 1등급, 동구와 달서구는 7등급, 남구는 8등급 등 각각 등급의 변화가 없었다. 서구는 전년도 8등급에서 7등급으로 한 등급 올랐고, 북구와 수성구는 8등급에서 5등급으로 3단계 뛰어올랐다.

자연재해분야 지역안전도 평가는 방재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된 국민안전처의 중앙진단반이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위험환경, 위험관리능력, 방재성능 3개 분야 5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1∼10단계로 등급을 매기는 평가다. 6등급 이하면 자연재해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등급으로 평가된다.

시는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북구 침산공원 등 자연재해위험지구 18곳을 지정'개선하고, 방재 관련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재해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해왔다. 또 배수펌프장'관거시설 등의 방재 성능을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과 재해 대비 각종 시설물 관리'점검 등 위험요인을 줄이는 데 힘을 쏟았다. 이에 이번 진단에서 위험관리능력 분야, 방재성능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명섭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2013년 각각 5등급, 8등급이던 중구와 달성군이 2014년 1등급으로 껑충 뛰어올랐고, 지난해엔 북구, 수성구가 8등급에서 5등급으로 3단계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대구가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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