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회 11대 회장에 서예가 김정태(사진) 씨가 선출됐다.
김 신임 회장은 "서예를 배우려는 이들이 감소하는 등 서예계가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는 시점에서 고급화보다는 대중화로 나가야 한다"면서 "매일서예문인화대전에서도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게 입상 비율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또 매일신문사 주최의 가훈 써주기 등 각종 문화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초대작가회가 서예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한국미술협회 서예분과 이사(현), 동아미술제 동우회원,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 부문 초대작가'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부회장은 강희춘'이주용 씨, 사무국장은 임봉규 씨, 감사는 김영희'최영조 씨가 각각 맡았다.





























댓글 많은 뉴스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금주의 이슈] "트럼프 막내아들 전쟁터 보내라"…군 복무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심
[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미래 미술을 앞당겨 실천하는 예술가, 피에르 위그(Pierre Huyghe)
[백년대구 아카이브] 땅속으로 발전하는 도시… 지하철과 KTX의 시대
[아름다운 동행] 전세사기 절망 속…피해자가 피해자의 손을 잡다